스펙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공간디자이너 취업 스펙 질문
현재 지방 4년제 산업디자인전공으로3학년으로 재학중이고, 공공디자인쪽으로 진로를 희망중입니다. 현재는 공공디자인장려상, 공간디자인캠프 대상의 수상이력이 있고 서포터즈(환경관련 카드뉴스 제작 후 업로드)진행 중이고, 외주 작업도 두건정도(기획서 작성), 비교과 프로그램 산학협력도 학기 중에 진행했습니다.(굿즈 제작). 여기서 지금은 솔직히 이제 실무역량을 갖추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 건축제도기능사를 다시 준비해보고 이번에 도시공사서포터즈도 되었는데 하는 게 낫겠죠?지원했던 이유도 공공디자인쪽 진로를 원해서 넣은 것도 있습니다. 현직자분들 도와주세용
2026.07.31
답변 5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7%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흐름이면 공공디자인 쪽으로 방향을 꽤 잘 잡아가고 계십니다. 다만 이 분야는 수상 이력만으로 끝나지 않고 실제로 공간을 읽고 도면과 제안서로 풀어내는 힘을 같이 보게 되니 건축제도기능사 준비는 분명 도움이 됩니다. 특히 공공디자인은 현장에서 설계나 시공을 직접 다루지 않더라도 기본 도면 이해가 있으면 협업할 때 훨씬 강해집니다. 그래서 지금 시점에서는 자격증 하나를 추가하는 것도 좋고 도시공사 서포터즈도 이어가는 것이 맞습니다. 공공기관 성격의 사업을 가까이서 보고 포트폴리오에 담아보시면 나중에 지원서에서 말할 소재가 더 탄탄해집니다. 다만 스펙을 더 쌓는 것보다 중요한 건 지금 하고 있는 활동을 한 줄로 묶는 일입니다. 공공디자인 장려상과 캠프 수상 경력 서포터즈 외주 기획서 경험 굿즈 제작을 모두 연결해서 공공성 있는 공간을 이해하고 결과물로 풀어내는 사람이라는 흐름으로 정리해보시구요. 건축제도기능사는 따실 수 있으면 좋지만 그보다 포트폴리오 안에 공공공간 개선 제안과 리서치 과정 도면 표현 사용자를 보는 시각을 넣는 게 더 직접적인 실무역량으로 보입니다. 도시공사 서포터즈도 하시는 편이 좋고 그 안에서 단순 홍보보다 공공사업을 어떻게 해석했는지까지 남겨두시면 취업할 때 훨씬 설득력이 생깁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현재 경험을 보면 공공디자인 분야로 방향을 잡고 준비하는 흐름은 꽤 괜찮은 편입니다. 공공디자인은 일반적인 시각디자인처럼 결과물의 미적인 완성도만 보는 분야가 아니라, 도시·공간·시설·공공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경험을 개선하는 분야이기 때문에 디자인 역량과 함께 공간 이해, 행정·도시 맥락 이해가 중요합니다. 현재 가지고 계신 공공디자인 장려상, 공간디자인캠프 대상, 굿즈 제작 산학협력, 외주 기획서 작성 경험은 단순 디자인 툴 사용 경험보다 오히려 공공디자인 지원 시 활용하기 좋은 경험입니다. 특히 공공디자인은 문제를 발견하고 조사한 뒤 해결안을 제안하는 과정이 중요하기 때문에 "어떤 문제를 발견했고, 어떤 방식으로 기획하고 설계했는지"를 정리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건축제도기능사는 취득하면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우선순위는 조금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공공디자인 분야에서 자격증 자체가 취업을 결정하는 요소는 아니고, 포트폴리오와 프로젝트 경험의 영향이 더 큽니다. 다만 공간디자인, 도시환경디자인, 공공시설물 디자인 쪽을 희망한다면 도면 이해 능력과 공간 설계 기초를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플러스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산업디자인 전공자가 공간 관련 역량을 보완한다는 의미에서는 괜찮은 선택입니다. 도시공사 서포터즈는 가능하면 참여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단순 서포터즈라 하더라도 질문자님처럼 공공디자인 진로가 명확한 경우에는 일반 대외활동보다 연결성이 좋습니다. 도시공사가 어떤 사업을 추진하는지, 시민 대상 콘텐츠를 어떻게 만드는지 경험할 수 있고, 이후 자기소개서에서도 "공공기관이 시민과 소통하는 방식에 관심을 갖고 활동했다"는 식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다만 활동 자체보다 결과물을 남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카드뉴스 몇 개 제작했다보다 도시 문제를 어떻게 바라봤고 어떤 콘텐츠 전략을 세웠는지가 남아야 합니다. 현재 3학년이라면 앞으로는 자격증보다 포트폴리오 강화에 더 비중을 두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예를 들면 지역 문제를 하나 선정해서 공공디자인 프로젝트를 직접 진행하거나, 기존 공공시설물을 개선하는 제안서를 만들어보는 방식이 좋습니다. 공공디자인 회사나 연구소, 공공기관 관련 직무에서는 "예쁜 디자인"보다 조사·기획·설계·제안 과정을 보여주는 포트폴리오를 높게 평가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9%멘티님. 안녕하세요. 공공디자인 관련 공모전 수상 및 외주, 산학협력 프로젝트까지 훌륭한 활동 이력을 갖추고 계셔서 공간디자이너로의 성장 가능성이 높습니다. 도시공사 서포터즈 활동은 공공기관의 사업 방식과 지역 공간 개선 프로세스를 이해하기에 아주 좋은 기회이므로 병행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만 전산응용건축제도기능사 같은 기능사 자격증 취득에 시간을 쏟기보다는 완성도 높은 포트폴리오를 제작하는 데 집중하는 편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지금까지 진행하신 공공디자인 수상작과 공간 기획 프로젝트를 구체적인 도면, 3D 랜더링, 기획 배경과 함께 포트폴리오로 시각화해야 합니다. 실무진은 자격증 유무보다 포트폴리오에서 보여지는 공간 기획력과 디테일한 설계 역량을 최우선으로 평가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멘멘토2129730포스코A&C코사원 ∙ 채택률 0%
유관분야 대외활동은 어떻게든 돌고돌고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주저할 이유가 없죠!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부장 ∙ 채택률 88%공공디자인 분야로 진로를 정하고 학업과 대외활동을 성실히 이어가고 계신 점이 돋보입니다. 현재 보유하신 공모전 수상 이력과 산학협력, 외주 작업 경험은 실무와 기획 역량을 보여주기에 충분한 스펙입니다. 고민 중이신 도시공사 서포터즈는 공공디자인 진로 방향성과 직접적으로 맞닿아 있고 정책이나 공공 인프라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므로 적극적으로 활동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다만 자격증 취득과 서포터즈 활동을 동시에 진행할 때 체력적이나 시간적으로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일정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건축제도기능사 자격증은 공간과 구조를 이해하는 기초 체력을 증명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공간디자이너와 공공디자이너에게 가장 중요한 실무 역량은 결국 자신의 아이디어를 시각화하고 도면이나 3D로 구현해 내는 툴 활용 능력입니다. 자격증 공부에 너무 많을 시간을 투자하기보다는 캐드, 라이노, 3D 맥스, 스케치업 같은 프로그램 숙련도를 높이고 포트폴리오의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데 더 큰 비중을 두는 것이 취업시장에서는 더 유리합니다. 남은 기간 동안 기획부터 시공 과정까지 자신만의 프로젝트 결과물을 충실히 쌓아가시기를 응원합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시디 복수전공 대기업 취업 방향설계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도시공학(본전공)과 시각디자인을 복수전공하는 올해 복학하는 25여자 대학생입니다. 수도권 4년제 학교고 현재 학점은 총점 3.67입니다. 제작년 2학기부터 복전을 시작했고, 작년 한 해 휴학했습니다. 인턴이나 작업은 아예 안했고 책, 영화, 글쓰기, 언어공부,해외만 다녀왔습니다. 인턴 경험은 복전 포폴 준비하며 10개월간 도시설계 용역사 다닌 게 끝입니다… 그렇게 공백기를 또 한 번 가졌고 곧 개강을 앞두고 있습니다. 어렸을 적부터 항상 제가 좋아하는 일을 찾고 싶어 했는데, 제게 완벽한 육각형의 직업은 없다는 것을 깨달았고 현재는 ‘최대한 큰 회사를 가자’라는 생각입니다. 복수전공이라는 제 특징을 살려 도시설계 수업의 핵심이었던 현황분석과 문제해결 역량을 디자인적으로도 풀어낸 작업들을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포폴 방향을 어디로 굳혀야 할 지 고민입니다. UX나 BX가 좋을까요? 답변해주신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Q. 면접 답변 고민이 많이 됩니다.(다른 기업 어디 붙었나요?)
현재 A라는 기업 면접 합격하고, 채용검진 완료한 상황이고, B라는 기업 최종 면접 준비중입니다. B 기업 면접 중에 "다른 기업 붙은 곳 있나요?", "면접 경험 있나요?', "어디 지원했어요?" 등 질문이 들어왔을 때 A라는 기업 최종 합격 상태인걸 밝힐지 숨길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두 기업을 간단히 비교하자면, 기업 규모 : A는 국내 계측 장비사, B는 글로벌 공정 장비사로 A의 기술력도 우수하지만 B가 압도적으로 큽니다. 처우 : 정확하진 않지만 영끌 기준 B가 2000~3000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직무 : 둘 다 CS, FSE로 동일합니다. 분야 : 둘 다 반도체 공정이지만, 계측과 공정이라는 점에서 A가 더 편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선배님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Q. 커리어를 위한 기업규모 고민(온라인MD)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취업해서 누구나 알만한 대형 유통기업에서 온라인몰 운영 업무를 3년간 했습니다. 대학교와 직장을 병행하게 되면서 퇴사 후 다른 업계도 다녀보고, 교환학생도 해본 후 이제 졸업을 앞두고 다시 취업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고싶은 업무는 글로벌 커머스 쪽입니다. (아마존, 쇼피파이 등 글로벌몰 MD) 하지만 요새 취업시장이 너무 어렵기도 하고, 글로벌MD직무는 아예 동일경력or인턴이더라구요. 앞으로 커리어는 글로벌몰 쪽으로 계속 성장하고 싶은 욕구가 있습니다. 성장만 보고 규모가 적은(사원수 4-50명, 매출액 700억대 정도)곳으로 들어가 열심히 해보는게 좋을지, 그래도 조금이라도 더 큰 기업에서 시작하는게 좋아보이는지 다양한 관점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절대 중소기업을 폄하하려는 의도는 아니고, 솔직히 대기업 문화와 복지를 몇년간 경험하니 회사를 선택하는 기준에 있어서 규모를 보게되는게 사실입니다...ㅜ.ㅜ (업계는 뷰티입니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